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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목표주가(1월6일~10일)

멍키마이어 2025.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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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목표주가(1월6일~10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목표주가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목표주가

 

이번주 코스닥 종목 중에서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에는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이 1위를 차지앴습니다. 그 다음으로 삼천당제약과 현대무벡스가 2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1월 6일~10일까지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을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자료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1월6일~1월 10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위~5위

1월6일~10일까지의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1위부터 5위까지는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현대무벡스, 테크윙, 그리고 뉴로메카가 자리했습니다. 각 종목의 현재주가와 목표주가를 알아보겠습니다.

1위 에코프로비엠

 

  • 52주 최고가/최저가: 309,000원/105,000원
  • 목표주가: 169,412원/투자의견 3.41 중립(NH투자증권 외 16개 기관 추정치)

 

에코프로비엠 주가전망 PER PBR 호재 기사 저평가 또는 고평가?

2위  삼천당제약

 

  • 52주 최고가/최저가: 230,000원/61,900원
  • 목표주가/투자의견: 제시없음

3위 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는 2017년 현대엘리베이터의 물류사업부와 PSD 사업부가 분사해서 설립되었고 2018년 현대그룹 현대유앤아이와 합병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물류자동화, 승강장안전문사업, IT서비스 사업 등이 있습니다.

  • 52주 최고가/최저가: 4,060원/2,450원

4위 테크윙

 

테크윙은 2002년에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2011년에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60% 이상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HBM 테스트 장비와 웨이퍼 테스트 장비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52주 최고가/최저가: 70,800원/11,110원
  • 목표가/투자의견: 100,000원/4.00매수(현대차 증권 제시)

테크윙 주가 전망 목표주가 배당금 반도체 관련주 실적

5위 뉴로메카

뉴로메카는 2013년에 설립된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2022년에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협동로봇 제조, 산업용 로봇 제고, 시스템 통합, 로봇 플랫폼 서비스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F&B 서비스와 의료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52주 최고가/최저가: 49,700원/18,300원
  • 목표주가/투자의견: 33,600원/4.00매수(iM투자증권 제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6위~10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종목 상위 6위부터 10위에는 게임 전문업체인 펄어비스, 로보티스, 엔젤로보틱스, 서희건설, 에스피지가 포함되었습니다. 로봇 관련주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6위 펄어비스

 

  • 52주 최고가/최저가: 47,650원/26,600원
  • 목표주가/투자의견: 43,000원/3.55매수(삼성증권 외 10개 기관 제시)

7위 로보티즈

 

  • 52주 최고가/최저가: 35,500원/14,800원
  • 목표주가/투자의견: 26,500원/4.00매수(SK증권, 메리츠증권)

CES2025 관련주 로봇 관련주 10종목 분석

8위 엔젤로보틱스

 

  • 52주 최고가/최저가: 77,700원/20,500원

9위 서희건설

 

  • 52주 최고가/최저가: 1,680원/1,190원

10위  에스피지

 

  • 52주 최고가/최저가: 37,300원/17,990원
  • 목표주가/투자의견: 38,000원/4.00 매수(iM증권)

 

이상으로 1월 6일~10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한 종목 상위 10종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본 자료는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정보를 이용해서 작성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들은 아래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은 투자 권유를 위한 글이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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